법령 탐색부터 판례 검색까지 척척… 더존비즈온, ONE AI 세법도우미 출시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15일 세무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ONE AI 세법도우미’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법적 근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제공해 기업 실무자들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더존비즈온은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 시점에 맞춰 ONE AI 세법도우미를 선보여 기업 인사 담당자와 세무회계사무소 직원들의 업무를 지원한다. 이날부터 국세청 홈택스에서 소득·세액 공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게 되면서 실무자들의 업무 부담이 늘어난다는 점에
보건복지부는 2024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급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다수 기관이 소규모 구조와 인력난을 겪고 있으나 디지털 기술 도입 의향과 서비스 질 제고 노력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참여 사업체의 업종 현황
보건복지부는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인력·재무 현황과 디지털 전환 수준, 서비스 품질 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024년 사회서비스 공급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사회서비스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격년마다 시행되는 조사로, 2022년 조사보다 표본 규모를 3,500개에서 4,500개로 확대해 정확성과 대표성을 높였다.
조사는 한국표준산업분류상 사회복지서비스업에 해당하는 4,5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10~11월 두 달간 진행됐다. 방문·유치조사와 웹 조사를 병행해 운영 현황 전반을 점검했다.
조사 결과 종사자 수 1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체가 전체의 53%로 절반을 넘었다. 제공기관 유형은 개인사업체가 45.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운영 범위는 기초자치단체 중심이 86.6%로 나타났다. 전체 사업체의 48.8%는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해 사회서비스 인력 공급 문제가 여전히 구조적 과제로 확인됐다.
디지털 기술 활용 수준은 3.4~20.7%로 낮은 편이었지만, 향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겠다는 의향은 40~60.8%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이는 현장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에 대한 수요와 기대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전체 공급기관의 80% 이상이 품질관리계획 수립과 종사자 교육훈련 등 내부 품질 강화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주헌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사회서비스 실태조사는 정책 수립의 기초 근거가 되는 중요한 자료로, 이번 조사 결과를 향후 사회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로 사회서비스 수요가 다양해지는 만큼 공급 기반 강화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정부는 조사체계 개편을 통해 보다 정밀하고 정책 활용도가 높은 조사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