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령 탐색부터 판례 검색까지 척척… 더존비즈온, ONE AI 세법도우미 출시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15일 세무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ONE AI 세법도우미’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법적 근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제공해 기업 실무자들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더존비즈온은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 시점에 맞춰 ONE AI 세법도우미를 선보여 기업 인사 담당자와 세무회계사무소 직원들의 업무를 지원한다. 이날부터 국세청 홈택스에서 소득·세액 공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게 되면서 실무자들의 업무 부담이 늘어난다는 점에
국토교통부는 24일 호남선 가수원역~논산역 구간을 직선화하고 훈련소 앞에 ‘신연무대역’을 신설하는 철도 고속화 사업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해, 앞으로 논산 육군훈련소까지 KTX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호남선 가수원 · 논산 고속화 사업 노선(안)
이번 기본계획은 일제 강점기에 건설된 호남선 가수원~논산 구간의 급곡선 선형을 바로잡고 노후 시설을 정비해 시속 250km 고속 주행이 가능한 선로로 개량하는 국책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9200억 원이 투입되며, 신설 18.1km와 기존선 활용 11.7km로 구성된다. 정거장은 6곳으로, 훈련소 앞에 신연무대역 1곳을 신설하고 기존 5곳을 활용한다.
사업은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2029년 착공해 2034년 완료·개통을 목표로 한다. 완공 시 연간 수십만 명에 달하는 입소 장병과 가족, 면회객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훈련소 인근 도로의 극심한 정체도 일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열차 운행 시간도 단축된다.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KTX 기준으로 서대전~익산은 약 58분에서 44분으로, 서대전~전주는 약 1시간 18분에서 1시간 4분으로 줄어든다. 서대전~광주송정은 약 1시간 36분에서 1시간 22분, 서대전~목포는 약 2시간 13분에서 1시간 59분으로 각각 약 14분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1914년에 건설된 기존 급곡선과 평면 건널목을 개량하면서 안전성과 승차감도 함께 개선된다. 국토교통부 윤진환 철도국장은 “호남선 고속화 사업은 국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빠른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대전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선 가수원~논산 고속화 사업 위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