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령 탐색부터 판례 검색까지 척척… 더존비즈온, ONE AI 세법도우미 출시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15일 세무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ONE AI 세법도우미’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법적 근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제공해 기업 실무자들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더존비즈온은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 시점에 맞춰 ONE AI 세법도우미를 선보여 기업 인사 담당자와 세무회계사무소 직원들의 업무를 지원한다. 이날부터 국세청 홈택스에서 소득·세액 공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게 되면서 실무자들의 업무 부담이 늘어난다는 점에
국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편의 표준화 과제’가 국민 손으로 결정된다.
반려동물 진료서비스 표준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은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반려동물 진료서비스 표준화 등 12개 후보 과제를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보 과제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열린 국민 생활편의 표준화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접수된 906건 가운데 전문가 검토를 거쳐 도출됐다.
올해 접수 건수는 지난해 569건에서 크게 늘며 생활 속 표준화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민은 12개 과제 중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투표 결과는 소비자단체, 표준개발협력기관 등이 참여하는 ‘국민 생활편의 표준협의회’ 심의에 반영돼 최종 표준화 과제가 선정된다. 이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국가표준(KS)으로 개발된다.
표준화 과제 가운데 최우수상 1점과 우수상 2점에는 상금이 주어지며, 일반 참가자들 역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번 투표와 함께 2025년 하반기 생활편의 표준화 아이디어 공모전도 병행해 진행한다.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국가기술표준원 홈페이지와 국민 생활편의 표준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자 원장은 “생활편의 표준은 국민이 체감하는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로 이어지도록 표준 개발과 확산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