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령 탐색부터 판례 검색까지 척척… 더존비즈온, ONE AI 세법도우미 출시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15일 세무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ONE AI 세법도우미’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법적 근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제공해 기업 실무자들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더존비즈온은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 시점에 맞춰 ONE AI 세법도우미를 선보여 기업 인사 담당자와 세무회계사무소 직원들의 업무를 지원한다. 이날부터 국세청 홈택스에서 소득·세액 공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게 되면서 실무자들의 업무 부담이 늘어난다는 점에
산업통상자원부가 중동 사태와 관련해 에너지·수출·공급망 등 분야의 영향을 전방위로 점검하며 24시간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최남호 산업부 2차관은 6월 22일 오후 서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에너지 · 수출 유관기관 및 이스라엘 등 현지 무역관과 함께 긴급 비상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정세가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최남호 산업부 2차관은 6월 22일 오후 서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에너지·수출 유관기관 및 이스라엘 등 현지 무역관과 함께 긴급 비상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정세가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한석유협회, 한국무역협회 등이 참석했으며, 미국·이스라엘 무역관과는 화상으로 연결되었다.
산업부는 현재까지 국내 에너지 수급에는 직접적인 차질이 없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석유·가스 수송선도 정상 운항 중이라고 밝혔다.
최 2차관은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우려되지만, 현재까지 수출입 및 기업 진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하면서도 “향후 확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수출 분야에서는 2025년 1~5월 기준 중동 수출 비중이 전체의 약 3%에 불과해 직격탄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중동 국가에 의존도가 높은 일부 소재·부품·장비는 대체 수입처가 있거나 충분한 재고가 확보돼 있어 국내 공급망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고 있다.
김동준 텔아비브 무역관장은 “현지 진출 기업은 모두 안전한 상태이고, 브롬·반도체 장비 등 주요 품목도 차질 없이 공급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산업부는 지난해 4월부터 운영 중인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에너지, 무역, 공급망 등 각 분야별 비상대응반과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유관기관 합동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 2차관은 “중동 정세 악화 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긴장감을 유지하며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